블로그

Aug 01, 2023

22세 여성, 샤워하라고 시킨 할아버지 얼굴에 칼로 찔러 경찰

연락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하의 제출물이 접수되었습니다. 루이지애나의 한 젊은 여성이 말다툼 중 샤워를 하라는 요구를 받고 할아버지의 얼굴을 찌른 혐의로 체포됐다.

연락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하의 제출물이 접수되었습니다.

루이지애나의 한 젊은 여성이 위생 습관을 놓고 말다툼을 벌이다 샤워를 하라는 요구를 받고 할아버지의 얼굴을 찔러 체포됐다.

22세의 캐링턴 해리스(Carrington Harris)는 화요일 키스빌(Keithville)의 한 집에서 조부모님과 긴장된 대화를 나눈 후 부엌칼을 휘두르기 시작했다고 당국은 밝혔습니다.

Caddo Parish 보안관 사무실에 따르면 해리스는 목욕을 하라는 요청을 받은 후 집에 있는 소지품을 부수고 집의 전원을 끄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합니다.

그녀의 조부모가 그녀를 제지하려 했을 때, 해리스는 풀려나 부엌에서 칼을 집어들기 위해 달려갔다고 당국은 말했습니다.

그녀는 숲 속으로 도망치기 전에 할아버지를 찔렀다고 합니다.

보안관 사무실은 그녀가 몇 시간 뒤 근처 집 뒤에서 발견됐다고 말했습니다.

할아버지는 최초 대응자들에 의해 Willis-Knighton South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그가 얼마나 심각한 부상을 입었는지는 즉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해리스는 가정폭력 구타 혐의와 위험한 무기를 이용한 가정 학대 구타 혐의로 기소됐다.

해리스가 사전에 당국과 충돌한 적이 있는지는 즉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캐도 교정센터에 구금되어 있으며 보석금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보안관실은 밝혔다.